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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01:24
22기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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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성환
 조회 : 1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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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사 박성환입니다.
저는 전공이 유별나게도 체육도 아니고, 영어도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해외에서 공부 했던터라 영어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소통하는것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체육을 할수있을까 싶었습니다. 그런 반신반의한 심정으로 제자신을 바꾸고자 자격증 연수회를 신청 하게됬습니다.
호아스쿨에서 자격증 연수회를 교육을 받으면서 본질적인것을 배우게됬습니다. 유아체육에 있어서 ‘교육’도 정말 중요하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내자신’이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는가. 그것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라는것을 깨닫게 됬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면 진정 아이들과 소통이 될것이고 그게 곧 그아이의 진정한 교육으로 이어진다는 말씀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호아스쿨에서 연수를 받으면서 정말 프로그램이 튼튼하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좀더 책임감을 가지고 나도 조금더 특별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본질적인것 하나만 알고 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라는 말이 정말 좋았습니다. 연수기간동안 정확한 ‘유아체육’을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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